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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제목일반기계기사 합격 (문쌤 그는...)
작성자 작성자rn*****
작성일 작성일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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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ㅎ..

덕성학원에서 필기와 작업형을 듣고 합격했습니다.

필기는 17년 4회차에 하고 조금 쉬었다가 18년 1회차에 실기를 도전하여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필기는 평소에 하던 패턴이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었지만 작업형은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문쌤의 현장 강의를 듣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 결정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강의만 듣다가 본격적으로 한건 열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 카페에 보면 도면 30개는 그려야 합격이라더라, 이 책이 좋다 저 책이 좋다,,

많은 글들이 있었지만 저는 제가 듣는 문쌤수업을 이용해서 합격할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도면 그렸던걸 짧게 이야기 하자면,, 일단 그 짧은 시간에 30개 정도의 도면을 그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도면 2개 정도만 그려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답형이 끝나고 작업형 시험날까지 하루에 도면 3개씩 15개는 그려보자는 악바리 근성으로 그리기 시작했지만 그것 또한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노트북을 붙잡고 있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문쌤에게 현장검도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 정말 대차게 혼났습니다. 다음 회차에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ㅜ

제가 문쌤을 정말 좋아하지만 학원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양보다는 질이라는 생각으로 도면 교재 뒤에 있는 완성작 도면들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각법의 방법, 치수 넣기, 기하 공차, 일반 공차등)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이해하지만 모르겠는 부분은 머리에 쑤셔 넣자는 생각으로 이틀을 보내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기본동력이 나와서 냅따 그렇습니다.

살짝 김이 빠졌지만 적당한 치공구가 나왔어도 그렸을 거라는 확신이 남아있습니다.

혼날 당시에는 문쌤이 너무 나쁘게 듣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반대로 새겨듣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합격도 없었을 테니까요

한 달 정도가 지났지만 명령어를 설명해주고 '엔터'를 외치는 문쌤의 목소리가 아직 귀에 담겨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쌤 그는...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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