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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제목2016년 일반기계기사 합격 후기
작성자 작성자on*****
작성일 작성일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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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일반기계기사 1회 필기 60점 2회 실기 필답형 30 , 작업형 43으로 합격했습니다.

1) 본인의 응시 종목 : 일반기계기사



2) 시험장소 : 필기 - 선유고등학교, 필답형 - 인천 , 인천인력개발원



3) 출제도면 : 드릴지그



4) 본인의 공부방법 :
필기 - 저는 2011년에 졸업했기 때문에 전공 관련 지식은 0에서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원은 빠짐없이 나와서 수업 듣고 필기 했습니다. 학원 끝나고는 저녁먹기 전까지 복습하고, 필요하면 저녁먹고 나서도 공부 했습니다. 시험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는 기출 문제를 3~4년치 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는 기계기사 교재에 딸려있는 작은 암기책을 가지고 달달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달달 외웠어요..

공부 방법은 김영기 원장님께서 수업 도중에 공부법을 계속해서 강조하십니다.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필기 합격에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계속 원장님께서 remind 해주신 공부방법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많은데 원장님께서 키잡이 역할을 해주셨어요.

필기 공부에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매일 복습을 하면서 꾸준히 기출을 몇 문제라도 풀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의 도출 과정, 공식 확인만 하다보니 암기되는 부분 없이 나중에 문제 푸는데 겁이 났습니다.. 시험 일정에 닥쳐서 하기 보다는 수업이 시작한 그 순간부터 공식 외우고 문제 푸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동역학은 거의 포기하고 갔습니다.. 재료역학/열역학/유체역학 위주로 공부를 했고 시험을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60점으로 극적인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정말 채점하면서도 너무 극적으로 합격을 하게 되어서 뭐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기계기사라는 시험의 필기는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만 하면 합격점은 넘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답 - 일단 실기는 1회차 때 떨어졌습니다. 2회차때 재도전을 했는데, 필기에서 아쉬운 부분이 문제 푸는 것이었기 때문에 암기하고 문제 푸는 것에 집중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배포해주신 책에는 실리지 않은 과년도 문제를 풀어본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연필로 쓰고 볼펜으로 옮기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나중에는 그냥 볼펜으로 썼습니다. 틀리지 않을 자신 있으신 분은 그냥 한번에 볼펜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잘 못본 문제도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종칠때까지 문제 풀고 했더니 30점 나왔네요.. 부분점수를 잘 받은 것 같습니다. 손도 못대고 나온 문제도 있는데.

작업 - 작업형은 김샘 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법이 정말 저하고 잘 맞았고, 도면을 많이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작업형 시험 보시면 알겠지만.. 매일 어떤 도면이 나올지.. 매일 동력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 ㅋㅋ 저는 드릴지그가 나왔어요.. 정말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지만 김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셨던 팁을 잘 기억했고, 연습할 때도 드릴지그를 한번 그려봤던 기억을 되살려서 그렸습니다.
시험볼 때에는 치공구가 나온 것이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 그리고 나서는 2시간 정도 남았던 것 같은데 1시간 30분 정도는 문제 도면과 제가 그린 도면을 계속 보면서 빠진게 없는지 확인 했어요.. 정말 꼼꼼하게.. 했더니 빠진게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거 넣으면서 실점할 수 있는 부분 많이 보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릴지그 머리 부분을 잘 못그렸는데.. 크게 감점 안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43점 맞았어요.


5) 하고 싶은 말 :

저는 김영기 원장님, 김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두분 열정적인 강의 그리고 학생들이 진심으로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이 학생들이 열심히 하게끔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정말 원장님과 강사님 안계셨다면 중도에 포기를 하고.. 아마 관뒀을 것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어요
결과적으로 합격하게 되서 너무 눈물이 납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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